1. 수동사냥할곳이 너무 없다
동시접속자가 많아지면서 직장인들이 즐길수있는 시간대에는 기감은 유저들로 북적이고 숙제처럼 기감한시간을 하고나면 오만또는 잊섬인데 모두 이런 순서로 사냥들을 하시다보니 잊섬에도 몬스터보다 유저가 더 많아 할게 없다는 의견들이 있었어요. 운영자님 7층폐쇄로 유저는 늘어나는데 수동사냥터는 오히려줄어들어 드랍율을 조금 낮추더라도 사냥터를 유지시켜주었으면 하셨어요
오만의 탑 2층, 3층에서 위 부분을 당장은 소화하시기 바라며, 인원대비 사냥터의 비율의 따른 재화의 축적속도 또한 인플레이션과 깊은 관계가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 부분은 항시 모니터링이 되고있으며 전체 유저의 깃털보유 수량 , 아데나의 보유수량 등을 따져서 매우 치밀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고지 드립니다. 노초기화는 말로만 하는것이 아닌 이러한 필수재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해야 가능함으로 언제든지 재화의 축적은 오픈되었다 줄었다 할수있음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잊섬 몬스터들 상향
잊섬 몬스터들이 너무 약하다보니 기본셋에 8검으로 장비파밍을 위해 다른곳은 갈곳이없으니 신규유저가 너무몰려 미노밭.잡밭에 아덴 40을쓰고 가서 주문서값을 버려야할정도로 사람이많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몬스터들 상향패치를 조금해서 지금보다는 어느정도 장비를 맞추신불들이 렙업이나 장비수급을 위해 갈수있는곳으로 만들어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몬스터의 밸런스 상향은 기존인원들의 의견이며 신규인원들의 진입장벽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갑옷의 컨텐츠를 소모하기위한 잊혀진섬 외 축복부여 작업을 위한 오만의탑 축줌 작업의 경우까지 고려하였을때 현재의 사냥 밸런스는 유지를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또한 사냥터의 포화상태에 대한 언급으로 보여짐으로 신규 사냥터를 업데이트 하기위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그밖에 의견들
운영자님이 올려주신 내용중 역시
중립혈들도 서로 같이 모여 혈맹파티사냥을 할수있는 곳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들이있었습니다. 직장인들 접속후 대부분 기감한시간후 갈곳을잃어 무엇을해야될지몰라 그냥 자동사냥켜놓고가 반복이라 점점 재미가 반감된다 이야기들하시고 막상 자사를 돌리려고보면 자사구간에 이미 엄청난유저가 돌리고있어 갈곳을 잃고있다는 의견입니다
중립혈들도 힘을모아 즐길수있는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길 원하시고 계세요. 이건 운영자님이 이미 소통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네 말씀드린대로 단체사냥터의 경우는 깃털이나 아데나와 같은 필수재화의 드랍상향을 위해서는 도모될수가 없습니다. 다른 재화 혹은 경험치를 위한 사냥터로 준비하여 오픈할수있습니다. 재미가 반감된다는것은 리니지의 필수 컨텐츠인 전투등도 소비가 될수있는 시점이라고도 이해하시어 전투의 재미 또한 찾아보시는것도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