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입니다.
8월 2주차 유저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오만주문서 필드 드랍
-불가 합니다.
오만 감시자리퍼 아덴증가 축순 엘릭서 깃털 확정 드랍
-반영 하겠습니다.
흑단 재사용시간삭제
-불가 합니다.
자동사냥터 추가 및 확대 바램
@기존에 비어있는 던전활용도 괜찮다는 의견들(말던, 요던, 기던2,3층 등)
-유저 실접속자 수 대비하여 늘릴 예정입니다. 모니터링 후 순서대로 오픈하겠습니다.
무기의 다양화 및 추가무기류는 언제쯤 업데이트가 될까요? (질문)
@ 마나흡수 단검, 피흡수 검 등
-위 부분은 언제 업데이트가 될것이라고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하여도
그 시기는 아직 한참 뒤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본던 7층 폐쇠 너무나 아쉽습니다. 드랍률을 기존보다 낮춰서 조정해주시더라도 본던 7층 부활해주시면 안될까요?
-본던 7층의 패쇄는 서버내 전체 유저의 깃털 총량을 비례하여 진행한 패치입니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그 보유량이 다르나 저는 서버 전체의 총 보유량을 가지고 인플레이션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함으로 제 직권으로 패쇄를 진행한점이란것을 말씀드립니다. 언제든 노초기화를 위한 인플레이션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면
사냥터 패쇄, 드랍량 조정은 이루어질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현재는 그 대체를 오만의탑으로 해소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스잡는것 외에 (솔플 매우 힘든수준) 일반 사냥터에서 파티로 구성하여 함께 사냥할수있는 신규사냥터를 보고싶어요
-항상 매번 유저분들께서 주시는 건의입니다. 혼자서는 잡기힘들고 같이할수있는 사냥터를 만들어 드리는것은
전혀 어렵지않은 문제이지만 그에 따른 깃털의 총량이 문제임을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A라는 파티가 있고 B라는 파티가 있습니다
A파티는 하루에 1~2시간 정도 사냥터 이용을 할수있는 라이트 유저이고
B파티는 하루에 6~10시간 정도 사냥터를 이용할수있는 유저라고 가정을 해보면
어느 한쪽 파티에 그 깃털의 총량이 매우 높아짐으로 결국 서버내의 깃털 총량은 대폭 증가되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파티사냥터를 출시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는 본던7층을 패쇄한 이유와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아울러 깃털의 가치보존을 위한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약속드릴수 있는것은 깃털과 아데나와 같은 재화가 아닌 다른 컨텐츠의 소모요소로
파티사냥터가 계획되어 출시할수 있다는점을 말씀드립니다.
혈맹 가입인원수를 늘려주세요. 현재는 혈맹을 골라서 가는것이 아닌 모두 인원수가 꽉차있어서 비어있는 혈맹으로 가입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위 부분은 어느혈에겐 너무필요한 요소이고, 또 어느혈에겐 당장 이루어지면 안되는 요소입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될 공성전과도 관계가 있음으로 천천히 가능인원을 늘릴 예정입니다.